
26.02.11
지금 30후반입니다.
처음 20후반에 무스펙 관련전공 1도 아닌상태로
사무직 영업지원 취직하여
경리회계인사총무까지 다 하게되면서
경력 9년으로 연봉 5100 주유대240 식대법카별도
월금 8-6근무 빨간날 다 쉬고 야근없거나 30분정도인데
대신 근무시간중에 진짜 물뜰시간없고 화장실 갈 시간없고
점시먹자마자 바로 앉아서 일했습니다.
그러다 작년 퇴사하고 3개월쉬다가 운좋게 4800으로
이직성공했으나 바로위상사이자 사수인 부사장의 직장내괴롭힘으로 2개월만에 퇴사.
자존감 바닥 찍고 우울증까지 와서 울고불고 틀어박혀 있다가 2월에 결국 급여 다 깍고 직종 조금 바꿔서 4000에 입사했습니다..
거리가 멀어져서 주유대도 훨씬 더 들고 출퇴근도 길어졌는데 급여가 낮아지니 이게 맞나싶은데..
이 나이먹고 이렇게 연봉 깍으면 이제 이후로 더 못 올릴거 뻔한데 싶고..
자꾸 주위 사람들 연봉이나 월급 들으며 우울해지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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